이다현, 히메지전 듀스서 승리 확정 블로킹…NEC 3-1 역전승

집순이의하루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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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이 18일 일본 도쿄 드레서 토도로키 아레나에서 열린 히메지전 4세트 듀스에서 승리를 결정짓는 블로킹을 기록했다. 이다현의 소속팀 NEC는 세트 스코어 3-1(21-25, 25-16, 25-17, 30-28)로 역전승을 거뒀다. 하루 전 히메지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한 NEC는 주말 2연전을 1승 1패로 마쳤다.

지난 시즌까지 V리그 흥국생명에서 뛴 이다현은 임대 이적으로 NEC에 합류해 2026-27시즌 일본 SV리그에 나서고 있다. 17일 히메지전에서 데뷔한 그는 주전 미들블로커로 블로킹 6개를 포함해 14점을 올렸다. 이튿날 경기에서도 선발로 출전해 블로킹 4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보태며 12점을 기록, 두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2025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에서의 이다현 자료사진 · Nt · 원본 · CC BY 4.0

4세트는 NEC가 24-23으로 뒤진 상황에서 사사키 하루코의 공격으로 균형을 맞춘 뒤 듀스로 이어졌다. 양 팀이 28점씩 기록한 뒤 실비아 은와칼로로의 공격으로 NEC가 29-28 리드를 잡았고, 다음 랠리에서 이다현이 카밀라 민가르디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아 경기를 끝냈다. 히메지는 1세트를 먼저 따냈지만 NEC가 2·3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흐름을 뒤집었다.

NEC에서는 은와칼로로와 히로타 아이가 각각 18점, 사사키가 12점을 기록했다. 히메지는 민가르디가 26점, 미라 토도로바가 15점, 노나카 루이와 이타 마오가 각각 13점을 올렸다. NEC는 24일부터 25일까지 아스테모를 상대로 원정 2연전을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이다현이 SV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12점을 올리고 히메지전 4세트 듀스에서 결승 블로킹을 기록했다. NEC는 3-1 역전승으로 주말 2연전을 1승 1패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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