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편안한 일상 사진으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10월 18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마다 옷차림과 표정이 달라 여러 분위기를 보여준다.
건물 앞 화단 옆에 앉은 사진에서 이주연은 파란 줄무늬가 들어간 노란 상의와 베이지색 와이드 팬츠를 입었다. 긴 머리를 뒤로 묶고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렸으며, 운동화까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부드럽게 웃는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무릎을 굽혀 앉은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을 내밀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은은한 미소와 대비되는 모습이 사진의 분위기를 바꾼다.
밤거리 사진에서는 노란 줄무늬 상의 위에 연두색 니트를 겹쳐 입고 한쪽 팔을 뻗어 브이 포즈를 취했다. 뒤로 묶은 머리와 작은 귀걸이도 드러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 야구모자 아래로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검은 가죽 재킷과 긴 스커트를 매치했다.
노란색과 보라색 꽃이 핀 화단 옆에서 상체를 살짝 기울여 양손을 펼치고 웃는 모습으로 앞선 차림과 다른 분위기를 냈다.
팬들은 “예쁘고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하는 얼굴”, “세상에서 제일 예뻐” 등의 댓글을 남겼고, 머리를 묶은 모습과 옷차림을 칭찬하거나 귀엽다는 반응도 보였다. 1987년생으로 39세인 이주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젬마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술집에서 일하는 젬마는 신혜선이 연기한 사라킴에게 호구를 물면 신분 세탁을 해준다고 조언하는 인물이다. 이주연은 ‘웃어라 동해야’, ‘별별 며느리’,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와 영화 ‘불멸의 여신’, ‘김~치!’ 등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