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35개 모델은 어떻게 구성됐나

꾸미는재미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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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강화된 건조기 에너지효율 기준에서 1등급 제품 35개 모델을 확보했다. 2026년 10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이후 제조된 건조기에 새 기준을 적용했다. 이 기준에서 국산·외산을 통틀어 1등급을 획득한 모델은 LG전자 제품 35개뿐이다.

기준 강화는 고효율 제품 보급을 늘려 가전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취지다.

1등급 제품은 20~25㎏ 용량대 의류 건조기 20개 모델과 세탁·건조 일체형 워시타워 15개 모델이다. 건조기는 에너지효율등급 의무 신고 대상이며, 산업통상부 지정 기관에서 등급을 발급받지 못하면 국내에서 판매할 수 없다.

1등급 제품은 5등급보다 에너지를 30~40% 절감할 수 있어, 소비자가 전기요금 부담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다.

LG전자는 인버터 컴프레서와 다이렉트 드라이브(DD) 모터 등 핵심 부품에 인공지능(AI) 기반 제어 기술을 결합한 ‘AI 코어테크’를 적용했다. 이 기술은 제품 사용 환경과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세탁물의 무게와 재질을 감지해 최적의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건조 효율을 높인다.

이러한 기술력이 1등급 획득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에너지 효율을 중시하는 흐름은 유럽에서도 두드러진다. 높은 전기요금과 탄소중립 정책을 배경으로 유럽은 가전제품에 엄격한 효율 기준을 적용한다. 유럽연합(EU)은 기존 A+++~D 등급 체계를 A~G로 바꾸며 기준을 강화했다.

LG전자는 유럽 최고 에너지 등급 제품보다 전력 소모량을 70% 더 줄인 세탁기·식기세척기·냉장고 등을 IFA 2026에서 공개했다. 회사는 고효율 가전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국내외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AI 요약
LG전자가 강화된 건조기 에너지효율 기준에서 1등급 제품 35개 모델을 확보했다. 2026년 10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이후 제조된 건조기에 새 기준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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