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슬기와 박찬홍 감독의 친분이 ‘수양딸’ 관련 SNS 영상으로 다시 화제가 됐다. 최근 SNS에서는 박진희·윤소희·최강희가 박 감독의 수양딸로 알려진 가운데 박슬기는 왜 언급되지 않았느냐고 묻는 쇼츠 영상이 퍼졌다.
영상은 박슬기도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었고 박 감독과 친분이 있으며, 성이 같고 교회에 다닌다는 공통점이 있는데도 수양딸로 거론되지 않았다는 점을 짚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슬기도 수양딸 시켜줘라”, “차별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슬기는 2023년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해 박위의 부모님이 멋지다고 말했다. 박위는 아버지가 박슬기와 둘이 찍은 사진을 카카오톡방에 보냈다며 두 사람이 가까운 사이라고 전했다. 박슬기는 당시 아버지가 2001년에 세상을 떠났고, 자신은 중학생이었다고 밝혔다.
박 감독과 세 배우의 인연도 영상에서 다시 언급됐다. 그는 2001년 KBS 2TV 드라마 ‘비단향꽃무’로 박진희와 인연을 맺었고, 윤소희는 2016년 tvN 드라마 ‘기억’을 통해 알게 됐다. 최강희는 박찬홍 감독을 통해 KBS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세 배우는 과거 ‘위라클’에 출연해 박 감독을 아버지처럼 따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