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현은 어떻게 막차 탔나…신상훈 앞세운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임박

느린호두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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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포인트 1위 신상훈이 KPGA 투어 선수 36명을 이끌고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나선다. 개막을 나흘 앞둔 가운데 DP월드투어 선수 90명도 출전해 양 투어 선수들이 우정힐스CC에서 경쟁한다.

출전권은 18일 더채리티클래식 2026이 끝난 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6명에게 돌아갔다. 다만 17위 김성현과 36위 김백준이 불참하면서 37위 엄재웅과 38위 김우현이 대신 합류했다. 김우현은 더채리티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4위에 올라 포인트 순위를 다섯 계단 끌어올리며 출전권을 얻었다.

알렉산더 배럿이 2023년 7월 14일 독일 스팡달렘 공군기지 골프 대회에서 스윙하고 있다. 자료사진 · U.S. Air Force 52FWPA by Airman 1st Class Albert Morel · 원본 · Public domain

포인트 상위 10명은 신상훈, 정찬민, 장유빈, 송민혁, 최찬, 왕정훈, 문도엽, 문동현, 박은신, 김찬우다. 신상훈은 포인트 1위로 출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DP월드투어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회는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지난해에 이어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의 아웃·인 코스에서 열린다. 코스는 파 71, 7367야드이고 총상금은 400만 달러, 우승상금은 68만 달러다. 우승자는 상금과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에 더해 2027~2028년 두 투어 시드, 제네시스 포인트 1300점과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835점을 받는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1300점이 주어지는 마지막 대회다. 제네시스 대상 경쟁의 주요 고비로 꼽히며, K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성적을 낸 한 명에게는 2027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주어진다.

참고 자료

AI 요약
신상훈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불참 선수의 자리는 포인트 37위와 38위인 엄재웅·김우현이 채웠고, 김우현은 더채리티클래식에서 순위를 다섯 계단 끌어올려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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