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뉘른베르크는 2026년 2월 12일 미로슬라프 클로제 감독과의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새 계약의 기간이나 종료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클로제가 이끈 첫 시즌 뉘른베르크는 독일 2부 리그 10위로 마쳤다.
구단 스포츠 담당 이사 요티 차치알렉시오는 클로제와 서로 신뢰하는 관계를 바탕으로 구단의 미래를 위한 주요 쟁점을 논의했고, 두 사람이 앞으로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클로제가 구단과 지역, 주민들에게 강한 유대감을 보였으며 선수와 경영진, 팬들의 존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클로제는 계약 연장 발표에서 구단 내부 현안을 솔직하고 건설적으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구단을 계속 발전시키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클로제는 2016년 독일 성인 대표팀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뒤 바이에른 뮌헨 U17과 SCR 알타흐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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