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의전 서비스 계약을 둘러싸고 황희찬의 친척과 측근이 업체 대표로부터 사기 및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했다. 다만 고소 내용은 고소인 측의 주장이고, 황희찬 측은 계약 파기에는 사유가 있었다며 맞서고 있다.

고소인 측은 황희찬 측이 SNS 홍보를 조건으로 계약했지만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계약을 끝냈고, 그 결과 업체가 10억 원대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계약 기간에 황희찬과 누나 황희정이 차량 사고를 10회 이상 냈으며, 업체가 수리비와 보험 처리를 해줬다는 주장도 내놨다.
황희찬 측은 계약을 파기할 사유가 있었고 고소인의 주장은 허위라고 반박했다. 따라서 현재 보도된 내용은 계약 이행과 종료, 차량 사고 처리에 관한 양측의 엇갈린 입장으로 나뉜다. 고소 혐의나 손해액 주장을 확정된 사실로 단정하지 않고, 고소인 측 주장과 황희찬 측 반박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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