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박혜연, ‘미우새’ 합숙 맞선서 최종 커플…양가 모친 허락은 어떻게?

라면에계란58 2026/10/1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192
배우 김승수의 2017년 8월 19일 ‘해피투게더’ 출근길 자료사진. · f28star · 원본 · CC BY 4.0

김승수와 박혜연이 SBS ‘미운 우리 새끼’ 합숙 맞선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해 커플이 됐다. 10월 18일 방송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송종호의 선택이 바뀌는 과정에 이어, 양가 어머니가 두 사람의 만남에 동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선 선택에서 김승수와 송종호는 모두 대기업에 다니는 35세 민지수를 택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39세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혜연과 대화를 나눈 뒤 마음을 바꿨다. 김승수는 여러 가지를 함께할 수 있고 짧은 대화에서도 교감이 잘됐다며 박혜연을 더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민지수는 처음부터 호감을 보인 송종호를 선택했다. 송종호는 앞서 선택했던 민지수에게 미안하다고 인사한 뒤 박혜연을 택했다. 박혜연은 두 남성 모두 훌륭하다며 선택을 이해해 달라고 한 뒤, 짧은 시간 동안 공통점을 찾았고 더 대화해보고 싶다며 김승수를 골랐다. 처음 민지수를 선택했던 두 남성이 모두 박혜연을 택한 셈이다.

이 맞선은 양가 부모의 동의까지 있어야 만남이 성사되는 방식이었다. 김승수의 어머니는 박혜연을 보자 반갑게 맞았고, 박혜연의 어머니도 딸의 만남을 허락했다. 두 어머니는 악수를 나눴다. 김승수 어머니는 박혜연이 싹싹하다며 아들과 이야기하면서도 박혜연이 더 낫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두 사람이 번호를 교환했다고 전했고, 김승수 어머니는 둘이 잘되기를 바랐다. 송종호의 어머니는 아들이 민지수 앞에서 말을 많이 하고 웃는 모습을 처음 봤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AI 요약
김승수와 박혜연이 SBS ‘미운 우리 새끼’ 합숙 맞선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해 커플이 됐다. 10월 18일 방송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송종호의 선택이 바뀌는 과정에 이어, 양가 어머니가 두 사람의 만남에 동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