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는 2026년 10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준PO 1차전에서 LG 트윈스를 5-1로 꺾었다. 정규시즌 3위 KIA는 79승 2무 63패, 승률.556을 기록했고 4위 LG는 78승 1무 65패, 승률.545였다. 정규시즌 상대 전적은 KIA가 9승 7패로 앞섰다. 두 팀의 포스트시즌 맞대결은 2016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10년 만이었다.

3회초 KIA는 박동원의 2루 도루 시도를 협살로 잡아냈다. 이범호 감독은 LG의 작전에 대비해 배터리 코치와 포수 김태군에게 바깥쪽 공으로 번트 실패를 유도하거나 도루를 잡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KIA는 6회초 문보경의 땅볼을 유격수 하주석이 1루로 연결해 병살을 만들었다. 6회말에는 1-2로 뒤진 LG가 실책 2개를 범했고, KIA는 그 이닝에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승리투수가 됐고 전상현은 세이브를 기록했다. 3회 주루 저지와 6회 병살, 이어진 상대 실책 이닝의 득점이 5-1 승리로 이어진 경기였다.
출처 7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