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이서진은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게 “왜 이렇게 빨리해? 천천히 하지”라고 말했다.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식은 2026년 12월 12일로 예정됐다고 보도됐다. 지석진도 이서진의 말에 맞장구쳤다.

김광규가 동갑이면 많이 다툴 것이라고 하자 지예은은 자신과 바타가 33살 동갑이라며 “잘 안 싸워요”라고 답했다. 이서진이 “살아보면 다르지”라고 하자, 지예은은 “젊었을 때 웨딩드레스 입으면 좋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서진이 “입었다가 벗을 거잖아”라고 받자 지예은은 “뭐야, 진짜 아저씨 맞네”라고 응수했다.
미혼 비서진의 결혼 조언에는 “뭘 안다고.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결혼 절대 못할걸? 이서진 선배님 특히”라고 맞섰다. 이서진이 다시 천천히 생각해보라고 하자 “선배님은 아직 진짜 사랑을 안 해보신 거 같다”며 “저희 교회에 나오실래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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