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는 문유현이 18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1라운드 부산 KCC 이지스와의 홈경기에서 13득점 7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문유현은 24분 30초를 뛰며 3점슛 3개를 넣었고, 턴오버 없이 정관장의 앞선을 이끌었다.
상대 에이스 허훈도 13득점 7어시스트를 올렸지만 출전 시간은 37분 55초였고 턴오버 4개를 기록했다. 코트에 있는 동안 팀의 득실 차를 나타내는 코트 마진은 문유현이 +9, 허훈은 -10이었다. 득점과 어시스트가 같은 두 선수의 경기 기여는 실책과 수비 기록에서 차이를 보였다.

정관장은 전반 상대 공세에 흔들린 뒤 3쿼터부터 압박 수비를 강화해 경기 흐름을 뒤집었다. 앞선에서 상대 볼 핸들러를 압박한 문유현의 스틸은 빠른 속공과 쐐기 득점으로 이어졌다.
경기 후 문유현은 백투백 일정의 체력 부담에 자신감을 보이며 몸 관리를 잘한다고 말했다. 또 감독이 코트에서 당당하고 자신 있게 플레이하라고 주문한다고 전했다. ‘문뻔뻔’이라는 별명을 언급한 그는 앞으로도 자신감 있게 맞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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