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크 클리말라, 4경기 6골로 공동 선두…김천전 두 골은 어떻게 나왔나

소소한곰돌이26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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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파트리크 클리말라가 김천상무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K리그1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서울은 2026년 10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클리말라가 두 차례 앞서가는 골을 기록했지만, 서울은 리드할 때마다 페널티킥으로 실점해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첫 골은 전반 21분 역습에서 나왔다. 구성윤이 길게 연결한 공을 정승원이 받아 중앙으로 내줬고, 클리말라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6분에는 문선민이 왼쪽을 돌파해 페널티 지역으로 공을 보냈다. 클리말라는 공을 잡아 몸을 돌린 뒤 오른발로 터닝 슈팅을 시도해 골망 상단을 흔들었다.

파트리크 클리말라, 2025년 6월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이날 두 골로 클리말라는 시즌 16골을 기록해 울산 HD의 야고와 득점 공동 1위가 됐다. 서울의 남은 경기는 6경기다. 클리말라는 전북현대와의 29라운드에서 두 골을 넣은 뒤 포항스틸러스전과 제주SK전에서 각각 한 골씩 기록했고, 김천전에서도 두 골을 추가했다. 최근 네 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며 총 6골을 올렸다.

클리말라는 지난해 여름 시드니 FC를 떠나 서울에 합류했지만, 리그 선발 한 경기를 포함해 네 경기를 치른 뒤 부상으로 이탈했다. 폴란드에서 회복에 전념한 그는 동계 훈련에 맞춰 돌아왔다. 올 시즌 전 하이난 전지훈련에서는 서울의 우승과 자신의 득점왕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제 시즌 16골을 기록한 가운데, 야고와 득점왕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파트리크 클리말라가 김천상무전에서 두 골을 기록해 시즌 16골로 야고와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근 네 경기에서 6골을 넣었으며 서울은 김천과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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