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적료 600억 원 보도…아스널 관심 속 뮌헨의 겨울 방침은

뒹구는복숭아28 2026/10/1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777

아스널이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는 17일 뮌헨이 4,000만 유로, 약 600억 원의 제안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보도에 나온 이적료 조건으로, 아스널이 실제로 제안했거나 이적이 성사됐다는 뜻은 아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백업 역할을 맡아 출전 시간이 줄었고, 이탈리아 세리에A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오면 매각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잔류를 결정한 뒤 여러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툴롱 토너먼트에서 프랑스와 경기하는 코스타리카 U-23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아스널의 관심에는 구단 스카우트의 추천도 포함됐다. 독일 빌트는 15일 수석 스카우트 마우리치오 미켈리가 김민재를 구단에 추천했다고 보도했다. 미켈리는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뛰던 시절 영입을 추진했던 인물이다.

뮌헨은 잔류에 그치지 않고 김민재와 재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독일 스포르트빌트가 전했다. 김민재는 재계약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협상에서 합의하지 못하면 이적 가능성이 남는다. 4,000만 유로는 이와 관련해 거론된 몸값이다.

다만 겨울 이적시장에는 뮌헨이 김민재를 내보내지 않을 방침이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17일 바이에른과 라이프치히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선수단에 만족하며 변화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스널의 영입설과 별개로, 뮌헨은 겨울 이적보다 선수단 유지와 재계약 논의에 무게를 두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아스널의 김민재 영입설과 함께 4,000만 유로의 이적료 조건이 보도됐다. 뮌헨은 겨울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며, 김민재와 재계약 논의를 계획하고 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