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기회 창출에도 시메오네가 아쉬워한 결정력, 에스파뇰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오늘도파이팅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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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선발로 나서 공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6년 10월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리가 9라운드에서 에스파뇰을 1-0으로 이겼다. 인터풋볼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이 승리로 공식전 6연승과 리그 5연승을 이어갔다.

이강인은 경기 초반부터 페널티 지역으로 움직이며 슈팅 기회를 찾았다. 전반 19분에는 드리블에 이어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28분에는 수비를 등지고 공을 받은 뒤 턴으로 압박을 벗어나 줄리아노 시메오네에게 침투 패스를 보냈다. 줄리아노가 동료에게 연결했지만 에스파뇰 수비가 공을 걷어내 기회가 무산됐다.

맷 바너가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 오픈컵 경기 뒤 관중을 향해 서 있다.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후반 16분에는 훌리안 알바레스의 패스를 받아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백힐 패스를 건넸다. 요렌테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맞았고, 이강인은 직후인 후반 17분 알렉스 바에나와 교체됐다. 아틀레티코는 이후에도 에스파뇰의 수비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 43분 바에나가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스페인 매체 아스가 전한 경기 후 발언에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에스파뇰이 조직적이고 헌신적인 수비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에 이강인과 데이비드, 줄리아노, 다니에게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필요한 마무리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짚었다. 후반에는 알바레스에게 기회가 있었고, 요렌테의 슈팅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고 덧붙였다.

시메오네 감독은 결승골 장면에서 에스파뇰이 아틀레티코 진영 높은 곳까지 압박하자 후방에서 패스를 이어가며 자유로운 선수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공은 알바레스를 거쳐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의 바에나에게 연결됐다. 아틀레티코는 경기 막판까지 공격을 이어간 끝에 한 골 차 승리를 거뒀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이강인은 에스파뇰전에서 슈팅과 패스로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전반 공격진에 찾아온 기회와 팀의 마무리에 아쉬움을 나타냈고, 아틀레티코는 후반 43분 바에나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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