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미가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신랑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나눴다. 박세미는 18일 지인들이 올린 결혼식 장면을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잇달아 공유했다.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세미가 신랑과 포옹하고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긴 베일과 풍성한 레이스 장식의 드레스를 착용한 박세미는 꽃으로 꾸며진 버진로드를 걸으며 환하게 웃었다. 하객들이 휴대전화로 두 사람을 촬영하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다.
결혼식장에는 분홍빛 꽃 장식과 웨딩 사진,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액자들이 놓였다. 식중 상영된 영상에는 어린 시절 박세미의 모습도 포함돼 하객들과 과거의 추억을 나눴다.
박세미는 웨딩드레스에서 블랙 홀터넥 드레스로 갈아입고 신랑과 함께 웨딩 케이크 앞에 섰다. 머리를 높게 묶은 모습으로 건배하며 웃는 장면도 공개됐다. 지인들은 SNS에 “너무 축하해 세미야”, “결혼식 날에도 사람들한테 웃음 주는 세미”라며 축하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