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 황희찬, 마인츠전 뒤 선발론…공격진 부상 공백이 변수

오늘도도토리73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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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에 무득점 패배를 당한 샬케에서 황희찬을 선발로 기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교체로 투입된 황희찬이 짧은 출전 시간에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현지 매체의 평가와 공격진의 부상 공백이 배경이다.

샬케는 10월 17일 겔젠키르헨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서 마인츠에 0-1로 졌다. 점유율은 44%로 마인츠의 56%에 뒤졌지만 슈팅은 9-10, 유효슈팅은 4-6으로 맞섰다. 득점에는 실패해 시즌 네 번째 무득점 경기를 치렀고, 리그 득점은 4골로 최소에 머물렀다. 독일 매체 쥐트도이체 차이퉁은 에딘 제코 대신 들어간 황희찬이 제한된 시간에도 더 위협적이었다고 평가했다.

2017년 4월 26일 마리아엔처스도르프 BSFZ 아레나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컵 아드미라 바커 뫼들링전의 황희찬 자료사진. · Steindy (talk) 14:37, 22 May 2017 (UTC) · 원본 · CC BY-SA 4.0

제코는 마인츠전에서 머리를 다쳐 교체됐고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무사 실라와 에밀 호일룬도 각각 다리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이탈했다. 남은 공격수 가운데 추쿠부이케 아다무는 5경기에서 한 골을 넣었으며, 브라이언 라스메는 1군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황희찬은 지난여름 임대로 합류한 뒤 주로 교체로 뛰었지만, 샬케 공식 소셜미디어 게시물에는 황희찬이나 아다무를 선발로 써야 한다는 팬들의 의견이 올라왔다.

국가대표 은퇴설은 각 선수의 발언을 나눠 볼 필요가 있다.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뒤 황희찬과 김민재, 황인범을 둘러싸고 은퇴 소동이 불거졌다. 황인범은 자신이 국가대표에서 은퇴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부인했고, 대한축구협회도 관련 내용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황희찬은 자신의 은퇴 가능성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마인츠전에서 0-1로 진 샬케는 시즌 네 번째 무득점과 리그 4골에 그친 최소 득점 기록을 안고 있다. 제코와 실라, 호일룬의 부상 공백 속에 현지 매체의 긍정적 평가와 팬들의 요구가 더해지며 황희찬 선발론이 나왔다. 국가대표 은퇴설과 관련해 황인범은 자신의 은퇴 여부를 부인했고, 황희찬은 자신의 은퇴 가능성에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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