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정원규와 결별 열흘 뒤 브이로그서 털어놓은 심경은

오늘부터다시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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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정원규와 결별 소식을 알린 지 열흘 만인 10월 17일, 개인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Jihyun’에 가을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아프니까 청춘인가. 가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이별 직후 어머니와 식사하며 나눈 대화와 이후의 근황이 담겼다.

촬영은 박지현이 결별 알림 영상을 올린 다음 날 이뤄졌다. 어머니 생일을 맞아 함께 식당을 찾은 박지현은 “어제 멘탈이 나가서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가 올라와 주셨다”며 “엄마가 있어서 진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딸이 아기처럼, 세상이 꺼지듯 우는 모습을 처음 봤다며 마음 아파했다. 박지현은 자기 전에 아이스팩을 올리고 잤다며, 출근했더니 주변 사람들이 모두 결별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다, 퀸의 숙명”이라고 덧붙였다.

식사 중 어머니가 딸의 결혼과 손주를 바란다고 말하자 박지현은 다시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현재 결혼 생각이 사라진 상태라고 털어놨다. 며칠 뒤 근황에서는 환절기 영향과 컨디션 난조로 수액을 맞았다고 밝혔다. 유튜브 촬영을 쉬어갈까 고민했지만, 마음이 지쳤다는 이유로 쉬는 것이 자존심상 용납되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이어 평소 읽던 책을 추천하는 북토크를 하며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박지현과 정원규는 티빙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4’에서 최종 재회했지만, 최근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박지현은 결별 당시 헤어진 이유를 말하지 않는 것이 상대를 배려하고 함께한 시간에 대한 예의라고 밝혔다.

AI 요약
박지현이 정원규와 결별 소식을 알린 지 열흘 만인 10월 17일, 개인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Jihyun’에 가을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아프니까 청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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