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제주전 발리 도움 뒤에도 공격 포인트에 매달리지 않은 이유

건강하게먹자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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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가 제주SK를 3-2로 꺾고 K리그1 5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났다. 18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32라운드에서 이승우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티아고의 결승골을 도왔다. 그는 약 한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렸지만, 기록보다 매 경기 준비하며 축구를 즐기는 데 마음을 둔다고 밝혔다.

이승우의 도움은 티아고가 골문 가까이에 자리한 상황에서 나왔다. 이승우는 공격수들이 좋은 선수인 만큼 골문 쪽으로 공을 붙였고, 티아고가 잘 마무리해 기뻤다는 취지로 경기 뒤 설명했다. 발리로 연결된 패스는 전북의 세 번째 골로 이어졌다. 후반에 투입된 그는 곧바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전북 현대 경기 자료사진, 애들레이드 힌드마시 스타디움. · Adam Axon · 원본 · CC BY 2.0

이승우는 최근 공격 포인트가 나오지 않은 기간에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했다. 한 경기씩 잘 준비하고 재미있게 뛰는 데 집중했으며, 공격 포인트 자체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북 선수들이 어려운 시기에 경기를 잘 준비해 얻은 승리라고 평가하면서, 이 결과를 발판 삼아 스플릿을 포함한 남은 6경기를 준비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시즌 초반 선발에서 제외되는 일이 이어지자 이승우는 아쉬움을 나타냈지만, 이후 출전 기회가 늘면서 시즌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꾸준히 하루하루 준비한 점과 주변 동료들의 도움이 버티는 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영재와 감보아, 최우진, 김태현도 출전 시간이 많지 않은 가운데 각자 맡은 자리에서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빗셀 고베전과 제주전에는 교체로 출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이승우는 제주전 후반 투입 뒤 티아고의 결승골을 발리 도움으로 만들었다. 약 한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지만, 그는 기록보다 매 경기 준비하며 축구를 즐기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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