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개막 9연승으로 레알과 동률…엘 클라시코서 새 기록 도전

느린오리18 2026/10/19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294

FC바르셀로나가 레알 베티스를 5대 2로 꺾고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개막 9연승을 기록했다. 2026~2027시즌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1968~1969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세운 개막 최다 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바르셀로나는 10월 26일 한국시간으로 홈에서 열리는 시즌 첫 엘 클라시코에서 단독 기록에 도전한다.

10월 18일 세비야 에스타디오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경기에서 라민 야말은 1골 1도움을 올렸다. 발롱도르 수상자 로드리는 이적 후 8경기 만에 첫 골을 넣었다. 베티스는 2대 3으로 따라붙은 상황에서 파쿤도 베르날이 퇴장당했고, 바르셀로나는 이후 격차를 벌려 승리를 거뒀다.

2026년 7월 19일 FIFA 월드컵 결승전의 라민 야말 자료사진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바르셀로나는 리그 9경기에서 39골을 터뜨렸다. 득점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9골보다 20골 많다. 야말은 9경기에서 8골 6도움을 기록했고, 한지 플릭 감독은 그를 측면과 중앙 공격 역할에 기용하고 있다. 하피냐는 8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올렸으며, 여름 이적생 앤서니 고든과 카림 아데예미도 공격에 힘을 보탰다.

종전 개막 9연승 기록은 레알 마드리드가 세웠다. 당시 레알은 1라운드 에스파뇰전부터 9라운드 바르셀로나전까지 모두 이겼지만, 10라운드 폰테베드라전에서 0대 0으로 비겨 연승을 멈췄다. 이번 엘 클라시코를 앞둔 레알은 6승 2패로 리그 4위다. 최근 두 팀의 맞대결 5경기에서는 바르셀로나가 4승 1패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바르셀로나가 베티스를 5대 2로 꺾고 라리가 개막 9연승을 기록해 종전 최다 연승과 동률을 이뤘다. 10월 26일 홈 엘 클라시코에서 개막 10연승에 도전한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