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멜렌데즈, 트리플A 22홈런으로 KBO 영입 가능성 거론된 배경

노란민들레91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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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통산 56홈런을 기록한 MJ 멜렌데즈가 KBO리그나 일본프로야구 구단의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메이저리그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18일 멜렌데즈의 트리플A 성적을 근거로 이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국행이나 일본행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2017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52순위로 멜렌데즈를 지명했다.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쳐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첫해 129경기에서 18홈런과 62타점을 기록했다. 2023년에는 148경기 16홈런 56타점, 2024년에는 135경기 17홈런 44타점을 올렸다. 타율은 각각 0.217, 0.235, 0.206이었다.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타격하는 MJ 멜렌데즈, 2025년 자료사진. · Minda Haas Kuhlmann from Omaha · 원본 · CC BY 2.0

2025년에는 23경기 출전에 그쳤고, 60타수 5안타로 타율 0.083을 기록한 뒤 캔자스시티를 떠났다. 이후 뉴욕 메츠와 1년 1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MLBTR에 따르면 멜렌데즈는 스프링 트레이닝을 앞두고 스플릿 계약을 체결했고, 4월 중순 빅리그에 올라왔다. 5월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는 끝내기 홈런을 쳤지만, 메츠에서 56경기 타율 0.192, 4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144타석 출루율은 0.315, 장타율은 0.350이었으며, 메츠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후 그를 양도지명 처리했다.

빅리그에서 고전한 것과 달리 트리플A에서는 75경기 타율 0.264, 출루율 0.361, 장타율 0.604를 기록하며 홈런 22개를 쳤다. MLBTR은 이 성적을 바탕으로 멜렌데즈가 마이너리그 계약보다 KBO리그나 일본프로야구에서 기회를 찾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구단의 영입 발표가 아니라 매체가 내놓은 전망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MLBTR은 트리플A에서 22홈런을 기록한 MJ 멜렌데즈가 KBO리그나 일본프로야구 구단의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적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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