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동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그릇과 유리컵 등을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검거됐다. 경찰은 투척이 반복된 정황을 살피던 중 현장을 촬영해 행위를 확인했다.

경찰이 파악한 투척 혐의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로, 해당 여성은 그 사이 물건을 4~5차례 던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추가 투척 가능성을 고려해 주말에 2개 팀을 투입했다. 10월 17일 오전 9시쯤에는 물건이 떨어진 지점 인근에 삼각대를 세우고 휴대전화로 촬영했고, 촬영 중 투척 장면을 포착했다.
경찰은 이 사건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확인된 경위는 반복 투척 혐의와 경찰의 현장 촬영을 통한 포착으로 요약된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