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산체스,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서 5이닝을 채우지 못한 이유는

직장생활중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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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산체스가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두 번째 선발 등판에도 5회를 마치지 못했다. 18일(한국시간) 카르데날레스 데 라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4⅓이닝 동안 안타 7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3실점했다. 삼진은 2개를 기록했다.

산체스는 1회 안타와 도루로 주자를 득점권에 보낸 뒤 스펜서 패커드에게 1타점 2루타, 카를로스 페레스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2회는 삼자범퇴로 막았고 3회에는 안타 하나만 내줬다. 4회에는 1사 1·2루에서 타구가 2루수 직선타가 되며 주자까지 아웃돼 실점을 피했다. 소속팀 타선은 이 사이 두 점을 뽑아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2014년 토너먼트12의 조시 네일러 자료사진. · Craig Chapman: Flickr, personal website · 원본 · CC BY 2.0

그러나 5회 1사 1루에서 요니 에르난데스에게 좌전 적시 2루타를 맞아 다시 리드를 내줬고, 산체스는 교체됐다. 팀은 7회 동점을 만들었지만 최종적으로 4-7로 졌다. 산체스는 패전을 기록하지 않았다.

이번 등판 전인 13일 시즌 개막전에서도 산체스는 2⅓이닝 동안 6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며 7실점해 패전 투수가 됐다. 두 경기 성적은 1승, 평균자책점 13.50으로, 6⅔이닝에서 10실점을 기록했다.

산체스는 2023년 한화 이글스에 합류해 첫 시즌 24경기에서 126이닝을 던지고 7승 8패, 평균자책점 3.79를 남겼다. 2024년에는 팔꿈치 부상으로 11경기 53⅓이닝, 2승 3패, 평균자책점 4.22에 그쳤고,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의 활약 속에 산체스를 방출했다. 이후 멕시코 리그에서 뛰던 산체스는 지난 윈터리그에서 13경기 68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했고 베네수엘라 대표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도 경험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초반에는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잇따라 고전하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리카르도 산체스는 2026-2027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4⅓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개막전 7실점에 이어 시즌 평균자책점은 13.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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