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3-0에서 흔들린 끝에 6연승…화성전 막판까지 무슨 일이?

처음이라그래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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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화성FC의 후반 추격을 3-2로 막고 K리그2 6연승을 거뒀다.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승점 3을 보탠 수원은 승점 59점으로 선두를 지켰다. 화성은 승점 44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수원은 전반 18분 강현묵의 골로 앞서갔고, 2분 뒤 화성 이래준의 자책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 추가시간 6분에는 김민우가 득점해 수원이 3-0으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13분 보이노비치에게 실점한 데 이어 후반 27분 전성진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한 골 차까지 쫓겼다. 수원은 남은 시간 리드를 지켜 승리를 확정했다.

2022년 4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수원 삼성 경기의 김태환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경기 뒤에는 이정효 수원 감독이 그라운드에 누운 선수들에게 일어나라고 소리치며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다. 코칭스태프가 만류한 뒤 이 감독은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같은 날 부산구덕운동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전남 드래곤즈를 2-1로 이겼다. 부산은 후반 6분 최동렬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41분 이라클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승부는 후반 추가시간 5분 전성진의 결승골로 갈렸다. 승점 45점의 부산은 5위, 승점 24점의 전남은 16위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수원은 화성의 후반 추격을 뿌리치고 3-2로 이겨 6연승과 선두를 지켰다. 부산은 후반 추가시간 전성진의 결승골로 전남을 2-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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