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 이로하가 10월 18일 앙코르 공연 리허설 중 발목 염좌를 입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 계정을 통해 이로하가 병원 진료와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하는 예정된 무대에 모두 참여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우선으로 두고 공연 참여를 유동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안내했다. 공연 중 증세가 나타나면 무대 참여가 일부 제한될 수 있다는 방침이다. 모든 무대에서 빠지는 것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며, 어느 무대가 제한될지나 회복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부상 소식은 아일릿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10월 17일과 18일 진행하는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 공연 기간에 전해졌다. 멤버 모카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모카의 활동 중단과 달리 이로하에게는 부상에 따른 공연 참여 조정 방침이 안내됐다.
아일릿은 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로 구성돼 있다. 그룹의 미니 5집 ‘BREAK EVEN’은 10월 26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로하의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공지에서 앨범 활동 참여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