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충북청주FC전, 고재현 복귀골 뒤 흐름은 어떻게 바뀌었나

뒹구는복숭아28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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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는 2026년 10월 17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북청주FC를 3-1로 꺾었다. 김천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고재현은 복귀 후 첫 실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득점 시각은 기록에 차이가 있다. Vicmatch 경기 기록은 고재현의 골과 이종언의 동점골을 각각 전반 8분과 14분으로 적었고, 경북매일 기사 서술은 각각 7분과 13분으로 전했다. 두 기록 모두 득점 순서는 같다.

대구FC 고재현이 2024년 5월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전에 나선 모습.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고재현의 골은 세징야의 프리킥에서 시작됐다. 세징야가 왼쪽 측면의 황인택에게 공을 보냈고, 황인택의 낮은 크로스를 고재현이 마무리했다. 대구가 앞서자 충북청주는 반데이라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이종언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에는 대구가 다시 균형을 깼다. 세징야가 69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고, 79분에는 역습 과정에서 데커스에게 패스를 건네 추가골을 이끌었다. 세징야는 득점과 도움을 하나씩 기록했다.

두 팀의 슈팅 수는 10개로 같았지만, 유효슈팅은 대구가 8개로 충북청주의 5개보다 많았다. 점유율은 충북청주가 55%, 대구가 45%였다. 공을 더 오래 소유한 쪽은 충북청주였지만, 대구는 유효슈팅에서 앞섰다.

충북청주는 경기 전 시즌 첫 3연승을 기록 중이었으나 이번 패배로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대구는 직전 서울 이랜드전 패배로 6경기 무패 행진이 끝난 뒤 한 달여 만에 홈경기를 치렀다. 승리로 14승 7무 6패, 승점 49를 기록해 4위를 지켰다. 대구는 10월 24일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3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대구FC는 2026년 10월 17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충북청주FC를 3-1로 꺾었다. 김천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고재현은 복귀 후 첫 실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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