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세미가 18일 서울 모처에서 플로리스트 김준연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유튜브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이름을 알린 박세미가 실제 신부가 된 날이다. 김 씨는 박세미보다 한 살 연하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됐다.
박세미는 결혼식을 앞둔 12일 SNS에 소식을 알리며 남편을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라고 소개했다.
김 씨는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플로리스트다.
결혼식 당일 방송인 장성규도 SNS를 통해 축하를 전했다.
그는 방송뿐 아니라 사석에서도 박세미의 인품에 감동했다며 더 많은 이들이 축복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중에게는 생생한 육아 캐릭터로 익숙한 박세미가, 이제는 오랜 교제 끝에 만난 짝꿍과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