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 V리그 챔피언인 GS칼텍스는 정규시즌을 앞두고 컵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KBS는 두 팀이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맞붙었다고 보도했다.
한국도로공사에 세트 점수 1-2로 뒤진 4세트, 실바의 강력한 공격으로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5세트에는 권민지가 모마의 공격을 블로킹해 흐름을 가져왔고, 30득점을 올린 실바가 후위 공격으로 득점을 보탰다. KBS 보도에 따르면 마지막 5세트 접전에서 한국도로공사의 범실이 나온 뒤 GS칼텍스가 승리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