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초아가 새집으로 이사를 마친 소식을 전했다. 2026년 10월 18일 SNS에 “집 꾸미느라 첫 보관 이사하고 드디어 새 집에 입주 완료”했다고 알리며, 새집에서 반려견 두 마리를 안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AOA 활동 때부터 익숙한 금발 머리도 그대로였다.
이사 규모는 혼자 사는 집이라고 하기엔 만만치 않았다. 초아는 짐이 많고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옮겨야 해 걱정했지만, 2.5톤 트럭 두 대를 이용한 이사가 생각보다 빠르고 편하게 끝났다고 설명했다. 반려견과 짐을 함께 옮기는 과정이 새집 소식에 더해진 구체적인 근황이다.
초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새집으로 옮겼다는 소식에 일부 팬들이 신혼집을 마련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게시물에서 이사 이유나 결혼 계획을 밝힌 것은 아니다. 아이비와 이세영 등은 집들이에 초대해 달라는 댓글을 남겼다.
최근 외모를 둘러싼 성형설과 여러 소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사진이 공개된 뒤 얼굴이 몰라보게 예뻐졌다는 반응이 나왔고, 이를 계기로 성형설도 불거졌다. 초아는 한동안 쉬고 있어 자신에 관한 이야기가 도는 것을 알고 있다며, 침묵하자 억측이 사실처럼 굳어지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
도를 넘는 악성 루머를 바로잡기 위해 변호사들을 만나 자문을 구했다고도 전했다.
초아는 이사 과정과 새집을 꾸미는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편집 중이라며 곧 공개하겠다고 했다. “새 출발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2012년 AOA로 데뷔해 2017년 팀을 떠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해 온 초아의 이번 게시물은 이사 소식과 함께 근황, 앞으로 공개할 영상의 내용까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