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난포증후군은 난소 자극 뒤 난포가 자란 것처럼 보이지만, 난포를 흡인해 난자를 전혀 회수하지 못한 상태를 뜻한다.

시험관 시술에서는 난포를 바늘로 흡인해 난자를 회수한다. 난포 수와 실제 채취된 난자 수는 다를 수 있으므로, 일부 난포에서 난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공난포증후군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공난포증후군은 난자 채취 시점의 혈중 hCG가 적절했는지를 기준으로 ‘진성’과 ‘가성’으로 나누어 설명하기도 한다. 다만 세부 정의와 판단 기준은 연구마다 일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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