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앵커 엄지민과 도슨트 정우철이 18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텐아시아가 보도했다. 보도 당시 두 사람은 각각 37세와 38세로 소개됐다.
두 사람은 앞서 각자의 SNS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엄지민은 정우철을 “내가 뭘 하든 지지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평생의 응원군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내 편아, 거친 세상 같이 잘살아 보자”고 적었다.
정우철은 엄지민을 “아름답고 생각이 깊은 반쪽”이라고 표현했다. 또 앞으로 펼쳐질 삶의 ‘2막’에서 예술과 한 사람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깊어지겠다고 밝혔다.
엄지민은 2014 미스코리아 강원 CJ헬로비전 출신으로 경제방송 등을 거쳐 YTN에 입사했다. 정우철은 JTBC ‘톡파원 25시’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스타 도슨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