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상어 지느러미에 상처…부캉이 건강 상태는?

커피한잔할래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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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의 오른쪽 지느러미 끝에서 상처가 발견됐다. 10월 18일 보도 당시 부캉이는 이 수로에 한 달째 머무는 중이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가 수로 벽 가까이에서 헤엄치다가 마찰로 피부가 손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현재 출혈은 관찰되지 않았고, 과학원은 건강에 영향을 줄 정도의 상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원인은 마찰로 추정되며, 확정된 것은 아니다.

몸길이 약 3m의 흑상어인 부캉이는 9월 18일 처음 발견됐다. 기존 주둥이 상처에 더해 지느러미 상처도 확인되면서, 관계 당국은 두 부위의 상태를 계속 관찰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두 차례 구조작업을 했지만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지 못했다. 현재는 부캉이가 자연스럽게 수로를 빠져나가기를 기다리며 상태를 살피고 있다.

AI 요약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의 오른쪽 지느러미 끝에서 상처가 발견됐다. 10월 18일 보도 당시 부캉이는 이 수로에 한 달째 머무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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