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2026-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2 본선행은 어떻게 결정됐나

출근도장찍기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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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2025시즌 K리그1에서 6위를 기록해 2026-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2(ACL2) 본선에 출전한다. 출전권 배경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의 대회 개편과 K리그의 참가 자격 재배분이 있다.

FC서울 서포터스와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쪽 스탠드 자료사진 · JeongAhn · 원본 · Public domain

AFC는 2026-27시즌 최상위 대회인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본선 참가 규모를 기존 24개 팀에서 32개 팀으로 확대했다. AFC 집행위원회는 2026년 4월 29일 클럽대회 랭킹에 따른 국가별 출전권 재분배 방식을 확정했다. AFC는 상위 리그 팀의 참가 비중을 높여 대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개편의 목적으로 밝혔다.

직전 2025-26시즌 K리그의 ACLE 본선 직행권은 3장이었다. 개편된 2026-27시즌에는 ACLE 본선 직행 3장과 플레이오프 출전권 1장에 ACL2 본선 직행권 1장이 더해져 K리그에서 총 5개 팀이 아시아 클럽대회에 나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5월 6일 참가 구성을 발표했다.

FC서울과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2013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 자료사진 · Alexchen4836 · 원본 · CC BY-SA 3.0

2025시즌 K리그1 우승팀이자 코리아컵 우승팀인 전북현대, 리그 2위 대전하나시티즌, 4위 포항스틸러스는 ACLE 본선에 직행한다. 5위 강원FC는 플레이오프에 배정됐고, 당초 3위였던 김천상무는 K리그 클럽 라이선싱 규정에 따라 출전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출전권이 차순위 팀에 순차적으로 넘어가면서 서울에는 차상위 대회인 ACL2 본선 티켓이 돌아왔다. 서울의 경우는 ACLE 직행이 아니라, 대회 규모 확대와 자격 재배분으로 ACL2에 진출한 사례다.

참고 자료

AI 요약
FC서울은 2025시즌 K리그1에서 6위를 기록해 2026-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2(ACL2) 본선에 출전한다. 출전권 배경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의 대회 개편과 K리그의 참가 자격 재배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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