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SEOUL, 승점 4만 더하면 자력 우승을 확정할까?

느린참새65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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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SEOUL은 남은 7경기에서 승점 4를 더하면 다른 팀의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K리그1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뉴시스가 2026년 10월 12일 보도한 기준으로 우승 매직넘버는 4다. 이르면 다음 32라운드에서 우승이 결정될 가능성도 거론됐다.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응원단 자료사진 · JeongAhn · 원본 · Public domain

이 조건의 발판은 10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31라운드 경기였다. FCSEOUL은 2-1로 이겼고, 문선민이 후반 1분 선제골을 넣은 뒤 클리말라가 후반 33분 결승골을 기록했다. 31라운드를 마친 FCSEOUL의 성적은 20승 5무 6패, 승점 65였다.

순위 경쟁에서 간격이 더 벌어진 계기는 울산 HD의 패배였다. 울산은 10월 11일 광주FC에 3-4로 졌고, 그 결과 FCSEOUL은 2위 울산과 승점 차를 18점으로 벌렸다. 선두가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보태면 추격 팀이 따라잡을 수 있는 여지도 그만큼 줄어드는 상황이다.

FC서울 서포터스 응원 모습, 2013년 8월 3일 자료사진 · Exj · 원본 · CC BY-SA 3.0

따라서 관심은 FCSEOUL이 언제 승점 4를 채우느냐에 모인다. 남은 경기에서 필요한 승점을 확보하면 경쟁팀의 승패와 관계없이 우승을 자력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 보도된 조건이다. 다만 10월 12일 현재 다음 32라운드 우승은 확정된 일정이나 결과가 아니라, 가능한 가장 이른 시점으로 언급된 전망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FCSEOUL은 남은 7경기에서 승점 4를 더하면 다른 팀의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K리그1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뉴시스가 2026년 10월 12일 보도한 기준으로 우승 매직넘버는 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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