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자이언트핑크와 EXID 출신 혜린, 지인들이 2026년 10월 16일 고 박보람의 봉안당을 찾았다.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방문 사진을 공개하며 “보고 싶어서” 갔다고 적었고, 날씨가 좋다는 말도 덧붙였다.

사진에는 박보람의 사진 앞에 자이언트핑크와 혜린 등 생전에 박보람과 가까웠던 친구들이 모여 있다. 이들은 밝은 표정과 장난기 어린 포즈로 사진을 남겼다. 자이언트핑크는 박보람 앞에서 한참 수다를 떨었다며, 박보람이 자신들을 한심하게 쳐다보고 있을 것 같다고 추억했다.
자이언트핑크는 박보람에게 “언니들이 또 올게”라고 인사하고 감기 조심하며 잘 있으라고 전했다. 혜린도 자신의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보고싶어서 급급”이라고 적고 사진을 공유했다.

박보람은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4년 ‘예뻐졌다’로 솔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4년 4월 11일 향년 30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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