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예은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바타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 응원했다. 뉴스1은 2026년 10월 17일 보도에서 이날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0회에 이 장면이 담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촬영 현장에 커피차가 나타나자 위댐보이즈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한 선물에 환호하고 감사 인사를 했다. 바타도 지예은에게 하트를 보내며 애정을 표현했다.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이 촬영장에서 주고받은 반응이 이번 장면의 볼거리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될 위댐보이즈의 작업도 눈길을 끈다. 다른 가수의 곡에 맞춰 안무를 만들어 온 팀이 이번에는 자신들의 춤을 위해 첫 음원 ‘시네마(CINEMA)’를 만들고, 그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안무를 맡아 곡에 맞추던 팀이 직접 만든 음악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작업의 방향이 달라졌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6년 4월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바타는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에 참여했고,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도 함께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2026년 12월 12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