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풍으로 5·16도로 서귀포 방면 숲터널 인근에 나무가 쓰러져 10월 18일 오후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해당 도로는 왕복 2차로이고 우회로가 없어, 경찰의 차량 우회 조치와 재난문자 안내가 이어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후 2시 54분쯤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교래 입구와 서성로 입구에서 차량을 우회시켰고, 제주도는 오후 3시 26분쯤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남부특수구조대가 쓰러진 나무를 정리했으며, 오후 4시 2분쯤 상황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