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엘버스베르크에 3-4 패배…초반 28분 3실점이 발목

커피마신푸딩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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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가 엘버스베르크전에서 초반 28분 동안 세 골을 내준 뒤 추격했지만 3-4로 졌다. 두 팀은 2026년 10월 17일 독일 엘버스베르크의 우르사팜 아레나 안 데어 카이저린데에서 열린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맞붙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4분 루카스 페트코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3분 뒤 라세 귄터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전반 28분 막시밀리안 로어의 득점으로 점수는 0-3이 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추가시간 파비안 리더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한 골을 만회했다.

2012년 11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아우크스부르크의 경기 자료사진 · Markus Unger · 원본 · CC BY 2.0

후반 29분에는 설영우가 로빈 펠하우어 대신 투입됐다. 2분 뒤 미하엘 그레고리치가 페널티킥으로 득점해 한 골 차로 따라붙었지만, 후반 44분 프레데리크 슈말에게 실점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추가시간 메르트 쾨뮈르의 골로 다시 추격했고, 경기 막판 상대의 페널티킥 실축으로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동점까지 만들지는 못했다.

경기 후 마누엘 바움 감독은 초반 두 골을 내준 상황이 팀에 큰 부담이 됐다고 돌아봤다. 전반 종료 전 추격했고 이후에도 더 많은 득점을 올릴 기회가 있었지만, 여러 포지션에서 90분 내내 기대한 경기력을 내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했다. 바움 감독은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 아우크스부르크 자신에게 있었다고 평가하면서, 엘버스베르크가 기회를 잘 살린 점도 짚었다. 판정 번복이 이어진 상황도 언급했지만, 팀 경기력을 분석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아우크스부르크는 엘버스베르크에 전반 28분까지 세 골을 내준 뒤 추격했지만 3-4로 패했다. 설영우는 후반 29분 교체 투입됐고, 바움 감독은 패배의 주된 원인을 팀 경기력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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