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영화 ‘호프’, 메가박스중앙 투자금 회수는 언제부터?

산책이좋아94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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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중앙이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의 국내 상영수익 분배금을 이르면 연말 받을 전망이다. 투자은행 업계는 해외 판권 판매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계약 등을 고려하면 투자자들의 최종 회수액이 원금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메가박스중앙은 지난해 호프문화산업전문 유한회사에 약 315억 원을 투자했다. 영화의 총 제작비는 700억 원 수준이며 SLL중앙 등 복수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해외 판권을 미리 판매해 손익분기점을 낮췄고, OTT 사업자와의 계약도 연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상영과 주문형비디오(VOD) 판매, 특수관 재개봉에 따른 추가 분배 절차도 남아 있어 주요 회수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메가박스중앙은 최근 유동성이 개선되면서 자본시장에서 검토하던 자금 조달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요약
메가박스중앙이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의 국내 상영수익 분배금을 이르면 연말 받을 전망이다. 투자은행 업계는 해외 판권 판매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계약 등을 고려하면 투자자들의 최종 회수액이 원금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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