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의 토트넘 1군 기회, 사비우·마르무시 영입이 변수로 거론된 이유

느린참새65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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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 1군에서 출전 기회를 얻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16일 사비우와 오마르 마르무시 영입으로 선수층이 두터워져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의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토트넘은 2024-25시즌을 끝으로 손흥민이 팀을 떠난 뒤 득점 자원을 보강하려 했고,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사비우와 마르무시 등을 영입했다. 풋볼 팬캐스트는 선수단의 기량과 깊이를 보강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루카 윌리엄스바넷과 마이키 무어, 양민혁 등 어린 선수들에게 돌아갈 출전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고 봤다.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온두라스-모로코전 자료사진 · Daniel Richardson · 원본 · CC BY 2.0

양민혁은 토트넘에 합류한 뒤 아직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풋볼 팬캐스트는 그가 입단 당시 손흥민의 뒤를 이을 선수로 기대를 받았지만,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 베스테를로에서 이어진 네 차례 임대 기간에 양민혁이 모두 37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프리시즌에도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기회가 있었지만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양민혁은 현재 베스테를로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으며, 올 시즌 4경기에서 1골을 기록 중이다. 풋볼 팬캐스트는 토트넘에서 출전 시간을 얻을 가능성이 낮고, 1분이라도 뛸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양민혁의 계약은 2030년까지라고 덧붙였다.

토트넘행 전인 2024년 강원FC에서 프로 데뷔한 양민혁은 첫 시즌 38경기에 나서 12골 5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그 활약을 눈여겨보고 2024-25시즌 도중 영입했지만, 이후 임대를 거친 현재까지 1군 데뷔는 이뤄지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풋볼 팬캐스트는 사비우·마르무시 영입으로 토트넘 선수층이 두터워져 양민혁의 1군 출전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양민혁은 네 차례 임대에서 37경기 6골을 기록했고, 베스테를로에서 올 시즌 4경기 1골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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