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문학 강연 개최…송지나 작가가 들려줄 제주와 창작 이야기

배고픈라떼40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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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송지나 작가의 특별강연과 사진자료전, 문학세미나를 마련했다. 드라마 ‘모래시계’와 ‘여명의 눈동자’를 쓴 작가가 제주에서의 성장과 창작 경험을 직접 들려주는 자리다.

강연은 23일 오후 3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송 작가는 제주 세화중학교와 세화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태왕사신기’ 등 여러 드라마를 집필했다. 한국방송작가상과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하고 보관문화훈장을 받은 이력도 있다.

이번에는 제주에서 자란 경험이 작품 세계에 미친 영향, 이야기를 구상해 완성하는 과정, 문학과 대중문화의 관계를 주제로 이야기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제주문학관 누리집에서 23일까지 받으며,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같은 날부터 다음 달 7일까지는 1층 북카페에서 사진자료전 ‘문학의 시간을 잇다-제주문학관 5년의 기록’이 열린다. 제주문학관은 2021년 10월 23일 문을 연 뒤 제주어와 제주신화, 4·3 문학, 제주 출신 작가 등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문학으로 조명해 왔다.

전시는 그동안의 주요 행사와 프로그램을 사진 및 기록으로 소개한다.

다음 달 7일 오후 3시에는 ‘지역문학의 발전과 제주문학관 5년’을 주제로 문학세미나가 진행된다. 송지나 작가의 강연이 개인의 성장과 창작에 초점을 둔다면, 세미나는 제주문학관의 5년을 지역문학의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다룬다.

AI 요약
제주문학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송지나 작가의 특별강연과 사진자료전, 문학세미나를 마련했다. 드라마 ‘모래시계’와 ‘여명의 눈동자’를 쓴 작가가 제주에서의 성장과 창작 경험을 직접 들려주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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