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4타수 4삼진 이재원에 대타 대신 ‘한 방’ 기대한 이유

따뜻한새싹 2026/10/1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493

LG 트윈스가 18일 오후 2시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IA 타이거즈에 3-6으로 졌다.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내준 LG는 시리즈에서 벼랑 끝에 몰렸다.

LG는 올 시즌 다승왕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1회말에만 5점을 내줬다. 임찬규는 0.1이닝 5실점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LG는 3회와 5회, 8회에 한 점씩 만회했으나 초반 실점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2018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자료사진. · Christophe95 · 원본 · CC BY-SA 4.0

경기 뒤 염경엽 감독은 1회 실점이 컸고 불펜이 추가 실점을 최소화했지만, 추격하는 점수를 만들지 못해 어려운 경기가 됐다고 돌아봤다.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이재원은 4타수 4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8회초 2사 1·2루에서 세 번째 공에 삼진으로 물러나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염 감독은 해당 타석에서 대타를 고려했느냐는 질문에 이재원의 한 방을 기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재원이 시즌 중 경험을 쌓는 단계라고 보고 있으며, 시즌 종료 뒤 보완할 부분을 마무리훈련부터 집중적으로 훈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LG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IA에 3-6으로 져 2연패했다. 염경엽 감독은 4타수 4삼진을 기록한 이재원에게 대타 대신 한 방을 기대했다고 밝혔고, 시즌 뒤 마무리훈련에서 보완점을 다룰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