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은 결혼 11주년을 맞아 남편 신영수와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영상을 2026년 9월 24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공개했다.
결혼 10주년에 리마인드 웨딩을 계획했지만 집안 일정 때문에 한 해 미뤘다.
한고은은 결혼을 갑작스럽게 준비하느라 원하던 웨딩드레스를 입지 못했고, 별도 웨딩 촬영도 하지 않아 결혼식 당일 사진만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피팅에서 한고은은 오프숄더·하이넥·실크 소재 등 여러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어봤다.
남편에게는 촬영 계획을 알리지 않고 가족사진을 찍는다고 전했다.
신영수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 보고 “와, 깜짝이야”라며 놀랐고 “예쁘다”고 감탄했다.
한고은은 “또 결혼해 줘요”라고 청한 뒤 함께한 시간에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영수는 “나도 잘 부탁한다”고 화답했고, 한고은에게 “너무 그대로고 훨씬 더 예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남기지 못했던 웨딩사진을 함께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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