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여정이 자택에서 지인들과 팔순을 기념했다. 정재승 교수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윤여정의 팔순 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끼리 조촐히 치른” 모임이라고 전했다.
정 교수는 맛있는 음식과 김수철의 기타 산조 공연, 작가 정현의 그림 선물을 축하의 시간으로 꼽았다. 사진에는 집에 모인 참석자들이 식탁을 둘러싸고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여정은 회색 상의와 편안한 바지 차림으로 손님들을 맞이했다.
정재승은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수상했을 당시의 오스카 트로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윤여정은 2021년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한국 배우 최초의 아카데미 연기상 수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