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절친한 댄서 이원미가 함께한 영상에서 과거 골프 촬영 때 나온 시청자 반응을 언급했다.
영상은 10월 17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 올라왔다.
세 사람은 제철 간장게장 맛집을 찾았고, 영상 제목은 ‘살로 꽉 찬 제철 간장게장 먹느라 다이어트 포기해버린 백지영 인생 게장 맛집’이다.
식사 장면에서 백지영은 게장 이야기뿐 아니라 이원미와 정석원 사이의 친밀한 모습이 과거 어떻게 비쳤는지도 꺼냈다.
백지영은 이원미를 보자마자 “팔짱 껴”라며 정석원과 함께 팔짱을 낄 것을 제안했다.
이어 골프 촬영 때 이원미가 정석원 옆에 바짝 붙어 앉았던 일을 떠올리며, 이를 본 몇몇 사람이 “저 여자는 왜 남의 남편 옆에 저렇게 있냐”고 반응했다고 전했다.
백지영은 이날 팔짱을 낀 모습을 보며 “근데 지금 팔짱도 끼고 있네”라고 한 뒤, “우린 팔짱까지 끼는 사이라는 거”라고 덧붙였다.
과거 촬영 장면을 둘러싼 반응에 이원미와의 친분을 직접 설명한 것이다.
백지영은 2013년 6월 동료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정하임 양이 있다.
이번 영상에서 이원미는 백지영의 절친한 댄서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