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14기 영자가 미스터 서와 꽃다발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최종 선택에서 미스터 서는 영자를 택했지만, 영자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영자는 촬영지인 보령에서 보낸 시간을 돌아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영자는 인스타그램에 “꿈같은 3박4일의 보령”, “11회의 긴 여정의 마무리”라며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적었다. 사진에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야외 전망 공간에서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짙은 남색 꽃무늬 자수가 놓인 흰색 블라우스에 네이비 스커트를 입고 환하게 웃었다. 남규홍 PD와 나란히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안경을 쓰고 검은색 상의를 입은 남 PD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관심을 모은 사진에서 영자는 연한 노란색 장미가 담긴 큰 꽃다발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꽃은 분홍색 포장지에 싸여 있었다. 미스터 서는 선글라스를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방송에서 미스터 서가 영자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한 바 있어, 두 사람이 함께 찍은 모습에 팬들은 잘 어울린다거나 관계가 끝난 게 아니길 바란다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과 글에는 최종 선택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졌다는 설명은 없다.
다른 사진에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음료를 앞에 둔 영자의 모습과, 출연진이 식당 테이블에 둘러앉아 브이 포즈와 손가락 하트를 하며 찍은 단체 사진이 담겼다. 10월 18일 보도는 영자를 1984년생으로 당시 42세라고 소개했으며, 직업은 ‘H’중공업 총무부서 의전업무 담당, 거주지는 울산광역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