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하나는 2026년 10월 18일 대전월드컵에서 열린 K리그1 32라운드 경기에서 광주를 3-2로 꺾었다. 오후 2시에 시작한 경기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다. 광주가 전반에 두 골을 넣었지만 대전하나는 후반에 세 차례 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광주는 3분 존 워릭 아이리데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권성윤이 도움을 기록했고, 아이리데일은 28분 김동화의 도움을 받아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0-2로 마친 대전하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서진수를 투입했다. 서진수는 엄원상을 대신해 들어갔다.
대전하나의 추격 골은 74분 서진수에게서 나왔다. 전반 29분 이시다 마사토시와 교체돼 들어온 디오고 데 올리베이라 바르보사는 78분 동점골을 넣었다. 이 골은 구스타프 에릭 뤼드비히손의 도움으로 기록됐다.
경기를 결정한 득점은 후반 추가시간 9분에 나왔다. 광주 문민서의 자책골로 대전하나가 3-2로 앞섰고, 경기는 이 점수로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