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복장 화제 속 시선 피한 감독, 약쇼바가 전한 인터뷰 이유

아직졸려24 2026/10/1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070

체코 프로축구 2부 리그 경기 뒤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올레흘라 감독이 리포터 쪽을 한 번도 바라보지 않은 영상이 화제가 됐다.

FK비아젬우스티 나드 라벰의 올레흘라 감독은 13일 팀이 3대 2로 이긴 직후 구단 진행자 사비나 약쇼바와 약 1분간 인터뷰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노출 있는 옷을 입은 약쇼바와 문답을 나누는 동안 감독은 반대편 허공을 응시했다.

더선과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6일(현지시간) 이 장면을 보도했다.

구단 공식 SNS에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감독이 난처한 상황에서도 시선을 지켰다며 ‘필사적인 자기절제’를 응원하는 반응이 나왔다.

약쇼바는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감독이 질문 내용에 온전히 집중하려고 시선을 돌린 것이라고 설명하며 그의 의지력을 높이 평가했다.

따라서 영상에서 시선 회피와 의상이 함께 눈길을 끌었지만, 약쇼바가 밝힌 행동의 이유는 질문에 집중하려는 것이었다.

약쇼바는 감독의 아내 루시 흘루파가 평소 인터뷰 영상을 세심하게 챙겨보며 이번 영상이 화제가 된 것도 반기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자신의 의상을 둘러싼 지적에는 체코에서 여성이 외출할 때 예쁜 옷과 하이힐을 신고 멋을 내는 일이 흔하다고 답했다.

이어 엔터테인먼트가 자신들의 마케팅에서 핵심이며 관련 활동이 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하고, 축구도 엔터테인먼트의 하나라고 말했다.

구단 진행자로 활동하는 약쇼바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6만 명 이상이다.

AI 요약
체코 프로축구 2부 리그 경기 뒤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올레흘라 감독이 리포터 쪽을 한 번도 바라보지 않은 영상이 화제가 됐다. FK비아젬우스티 나드 라벰의 올레흘라 감독은 13일 팀이 3대 2로 이긴 직후 구단 진행자 사비나 약쇼바와 약 1분간 인터뷰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