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마르티네스 턱 수술…에버턴전 충돌 뒤 복귀까지 얼마나 걸리나

꾸미는재미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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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에버턴전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해 턱뼈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는 회복을 마치고 경기에 돌아오기까지 한 달 반 이상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상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도중 발생했다. 첼시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21분, 마르티네스가 프리킥을 처리하려다 에버턴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와 강하게 부딪쳤다. 두 선수 모두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2021년 12월 14일 영국 노리치 캐로 로드에서 경기 중인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자료사진 · Kolforn (Kolforn) I'd appreciate if you could mail me (Kolforn@gmail.com) if you want to use this picture out of the Wikimedia project scope.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 · 원본 · CC BY-SA 4.0

의료진이 투입된 뒤 브랜스웨이트는 비교적 빠르게 일어났지만, 마르티네스는 목을 고정한 상태로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그는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기 후 사비 알론소 첼시 감독은 뇌진탕뿐 아니라 추가로 우려되는 점이 있다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턴 감독은 충돌 장면을 보지 못했다면서 마르티네스가 괜찮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SPN 보도에 따르면 검사 결과 마르티네스의 턱뼈 골절이 확인됐고, 그는 수술을 받았다. 마르티네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술이 잘 끝났다고 알렸다. 그는 첼시의 승리와 무실점도 언급하며 몇 주 안에 돌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첼시는 페드로 네투의 멀티골로 에버턴을 2-0으로 이겼다. 마르티네스의 회복 기간은 선수 본인이 밝힌 복귀 의사와 별도로, TyC 스포츠가 전한 예상으로 한 달 반 이상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마르티네스는 에버턴전에서 브랜스웨이트와 충돌해 턱뼈 골절 수술을 받았다. 본인은 수술이 잘 끝났다고 전했고, TyC 스포츠는 복귀까지 한 달 반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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