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피어엑스, 데마시아컵 결승서 WE 꺾은 승부의 열쇠는

배우는중이에요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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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중국 WE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고 2026 데마시아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DCGI)에서 우승했다. 결승은 17일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렸으며, 스포츠조선은 이 결과를 18일 보도했다. BNK는 지난해 아시아 쇼다운 인비테이셔널(ASI)에 이어 국제대회 2년 연속 정상에 섰다.

5전 3선승제 결승에서 BNK는 초반 두 세트를 연달아 따냈다. ‘랩터’ 전어진은 1세트에서 리신으로 11킬을 기록했고, 2세트에는 키아나로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2세트에서 BNK가 올린 10킬 가운데 9킬에 관여했다. 전어진은 결승 최우수선수(FMVP)로 선정됐으며, 리신과 키아나뿐 아니라 니달리도 활용했다.

2018년 6월 6일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열린 슈리버 공군기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결승을 관람하는 참가자들. 자료사진 · U.S. Air Force photo by Airman William Tracy · 원본 · Public domain

3세트를 내준 BNK는 4세트에서 우승을 결정지었다. ‘태윤’ 김태윤은 애쉬로 8킬 1데스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클리어’ 송현민은 바루스, ‘빅라’ 이대광은 갈리오를 선택해 힘을 보탰다. BNK는 마지막 세트를 킬 스코어 19-5로 마무리했다.

중국 데마시아컵을 국제 초청전으로 확대한 이번 대회에는 LCK와 LPL을 포함한 6개 지역 12개 팀이 참가했다. 팀들은 스위스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를 거쳐 우승을 겨뤘다. BNK는 8강에서 LPL의 징동 게이밍을 3대2로 꺾었고, 4강에서는 LCK의 KT롤스터를 3대1로 제압했다. 지난해 ASI 결승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3대2로 꺾고 창단 첫 국제대회 우승을 거둔 데 이어, 참가 규모가 커진 DCGI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BNK 피어엑스가 2026 데마시아컵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결승에서 WE를 3대1로 꺾었다. 결승 최우수선수는 전어진이 차지했으며, BNK는 국제대회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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