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부부는 첫 배아 이식 후 임신을 확인했으나 유산을 겪었다고 2026년 10월 16일 공개된 영상에서 밝혔다. 류이서는 임신 테스트기와 혈액검사 결과, 초기 초음파 내용을 영상에서 설명했다. 태아 성장 지연 진단과 담당 의사의 설명은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류이서는 배아 이식 9일 차에 임신 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확인했고, 11일 차 혈액검사 수치가 78을 넘었다고 말했다. 임신 5주 1일 차에는 아기집을 확인했으며, 이식 26일 차 초음파에서는 난황이 관찰됐다. 하지만 이식 32일 차에는 태아의 성장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다는 진단을 들었다고 보도됐다.
담당 의사는 태아 염색체가 정상이 아닌 것이 성장 지연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이서는 전진이 곁에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며, 잠깐이라도 찾아와 준 아기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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